친구같은 주인, 언니같은 주인이 성공한다.

보통 음식점을 방문할때에는 혼자가는 일이 드물다.

그래서 일행들과 외로움을 거치는 과정을 겪게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별히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같지 않은 경우나 누구나 강력하게 추천한다면 그업소를 찾게된다.

이같은 고개층을 확보 하는 것은 구전홍보하는 최선의 효과를 불러온다.

따라서 친구같은 주인, 형같은 주인, 언니같은 주인, 동생같은 주인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지역사회에서 뿌리내리고 성공점포를 지향하게 되는 지름길이다.

또한 고객은 적당한 가격을 원하는 것이지 싼 것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인들은 가격이 저렴하면 고객이 찾아올 수밖에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소형 업소에서 가격으로 경쟁을 한다는 것은 경영상 어려움이 따르게되고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릴 확률이 높다.

21C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질높은 가격이지 무조건 싼가격은 아니다.